이특은 케이블TV KBS JOY ‘슈퍼주니어와 씨스타의 헬로베이비’에서 아빠 역으로 등장, 밝고 유쾌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2살배기 아들 규민이와 엄마 역의 씨스타 멤버들과 함께 생활할 집을 알아봤다.
아기가 살기 좋은 환경의 집들을 알아보던 중 이특은 높은 전세가에 놀라며 부동산 관계자에게 “월세는 안 되나요? 연예인 DC는 없나요?”라고 물은 후 240개월, 즉 20년의 장기 할부로 집을 계약하고 싶다는 엉뚱한 바람을 내놓았다.
반면 씨스타는 아빠 이특을 대신해 규민이의 육아용품을 얻기 위한 제작진과의 한 판 승부를 벌였다. 기저귀, 물티슈부터 시작해 유모차, 장난감, 침구 세트까지 아기 키우기에 필요한 모든 물품이 걸린 게임에 씨스타 멤버들은 몸을 아끼지 않았다는 게 제작진의 전언.
방송은 9일 오후 밤 12시.
사진=KBS JOY
No comments:
Post a Comment
KAMSAHAMNIDA
ARIGATOU GOZAIMASU
KIMCHI
=^^=